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34·이민영)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 4월 약혼 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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