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양육정책에 ‘국가’가 없다…정책적 패러다임 전환 시급
한국산후조리원협회, ‘4대 정책과제’ 여야 정당에 전달 저출생 극복 및 영유아·산모 건강증진 위한 정책 담아 0.75명.
특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출범 이후 20년 가까이 4차례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돼 있어 출산·양육 개선에는 실질적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저출생 극복 및 영유아·산모 건강증진을 위한 4대 정책과제’가 담긴 정책제안서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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