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POSA-1 연구에서 EGFR 엑손 19 결손 및 엑손 21(L858R) 치환 변이 환자의 1차 치료로서 리브리반트주-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은 오시머티닙 단독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23.7개월 대 16.6개월로 유의하게 연장했다(HR 0.70, p(0.001).(/p).
이세훈 교수는 “MARIPOSA-2 임상 연구에서 오시머티닙 치료 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에게 리브리반트주와 화학요법 병용요법은 항암화학 단독요법 대비 52% 개선된 생존 이점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PAPILLON 연구에서는 EGFR 엑손 20 삽입 변이 환자의 1차 치료로 리브리반트주와 화학요법 병용요법이 항암화학 단독요법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0%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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