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열린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포장 1점, 대통령 표창 1점, 장관 표창 4점 등 총 6점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농진청 수상자 6명은 농업 분야 과학기술을 개발해 농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로 선정됐다.
김병석 농진청 연구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농진청의 농업과학 기술이 농업 현장과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널리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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