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키어런 트리피어.
트리피어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리뷰나’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시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들었던 메시 봉쇄법을 밝혔다.
트리피어는 “메시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시메오네 감독이 메시를 막기 위한 조언으로 ‘그냥 기도하라’고 말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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