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과 LG 손주영, 롯데 나균안(왼쪽부터) 올 시즌 남다른 장타 억제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형준(24·KT 위즈), 나균안(27·롯데 자이언츠), 손주영(27·LG 트윈스)이 남다른 장타 억제력을 앞세워 풀타임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손주영(58.6%·1위)과 소형준(52.2%·9위) 모두 높은 땅볼 비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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