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지역문제 해결형 협업사업’공모를 통해 3개의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난 3월, 해운대구는 32개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다소니, 인더라스(주), 퓨어스킨(주)가 선정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과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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