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아침, 올해도 사월 스케치는 이곳 전원 풍경을 택했다.
1969년 전기불도 없고 차도 다니지 않던 이곳에 젖소 두 마리와 정착했다며 자신을 이석삼으로 소개했다.
고 심재덕 수원시장 재임 시절에서 상수도 보호를 위해 목장을 옮겨주길 원해 카페 주변 1천평만 남긴 채 다 팔아 버렸다며 홀가분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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