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2일(한국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에서 박준용은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8, 오스트리아/모로코)와 미들급(83.9kg) 경기 를 치른다.
상대 나우르디예프, 타격→레슬링으로 전향…박준용 “진흙탕 싸움 OK” .
박준용은 나우르디예프에 대해 “타격이 빠르고 영리하다.하지만 레슬링도 갖춘 육각형 파이터”라면서도 “ 체력 싸움이라면 누구와도 자신 있다 .진흙탕 싸움도 환영”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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