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1분, 매과이어의 패스를 받은 달롯이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맨유는 2-0으로 앞서 나갔다.
연장 후반 11분, 카세미루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페르난데스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한 골 차로 따라붙었고, 4분 뒤 코비 마이누가 리바운드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추가시간 5분, 카세미루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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