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홈마이너스 49일째”…피해자들, MBK 청문회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장] “홈마이너스 49일째”…피해자들, MBK 청문회 촉구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피해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MBK파트너스에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MBK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민 위원은 “(홈플러스 사태로 인해) 홈플러스가 홈마이너스가 된 지 49일째”라며 “홈플러스 사태의 모든 책임을 MBK와 김병주 회장이 지는 게 아니라 결국 자영업자와 노동자들이 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