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명품브랜드 사은품을 유료로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현영은 "디올 25년‘ 스프링 리츄얼킷트 - 국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은 17만원 구매고객에게 파우치만 증정(4종 없이 공 파우치만) 이며 현재 품절 대란템"이라는 글과 함께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이걸 8만 5000원에 따로 구매하실 수가 있다"고 디올 로고가 새겨진 파우치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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