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미담 나왔다 "리포터 신인 시절부터 잘 챙겨줘"
코미디언 출신 리포터 유재필이 배우 김태리의 미담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재필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김태리 선배님의 데뷔 후 첫 팬미팅 '위 텔(We Tell)' 양일간 진행을 맡아서 너무 행복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김태리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2025 김태리 팬미팅 '위 텔'에서 팬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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