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AI 뇌졸중 진단 보조 솔루션’ 식약처 3등급 허가…비조영·조영 CT 통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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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런, ‘AI 뇌졸중 진단 보조 솔루션’ 식약처 3등급 허가…비조영·조영 CT 통합 대응

AI 기반 뇌 대혈관 폐색 진단 지원…응급 대응 효율화 기대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자사의 뇌졸중 진단 보조 솔루션 ‘휴런CTA(Heuron CT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 휴런CTA /이미지 제공=휴런 휴런CTA는 혈관 조영 CT(CT Angiography) 영상을 기반으로 뇌 대혈관 폐색 여부를 자동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AI 기반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한편, 휴런은 이번 허가에 앞서 비조영 CT 기반 솔루션인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의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해 뇌졸중 진단 전주기(비조영–조영 CT)에 대응하는 통합형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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