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윤아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고가의 마사지기 인증사진이 퍼졌다.
임윤아는 손편지를 통해 "'폭군의 셰프'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가며 마지막까지 잘 달려가실 수 있도록 파이팅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전에도 드라마 '허쉬', '킹더랜드', '사랑비',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등 자신이 출연한 작품에 함께하며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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