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해외 매장 잇단 축소…뉴질랜드 공항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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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해외 매장 잇단 축소…뉴질랜드 공항점 철수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점 영업을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 뒤 호주 브리즈번 공항점·멜버른 시내점·다윈 공항점·캔버라 공항점과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점 등 5곳을 운영해 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괌 공항점은 계약 기간이 1년 넘게 남아 있다"면서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면서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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