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500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관련 민간단체, 의료계와 손을 잡았다.
2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과원은 22일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와 ‘2025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실무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바이오 양성 인력의 취업지원 등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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