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위원 9명 중 5명 임기 끝…'4인체제' 운영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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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위원 9명 중 5명 임기 끝…'4인체제' 운영 놓고 공방

위원 9명 중 5명의 임기 만료를 맞은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2일 향후 위원회 운영 방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진실화해위는 대통령이 지명한 위원장과 국회 여·야가 4명씩 추천해 선출된 9명으로 구성되는데 이옥남·이상훈 상임위원과 이상희·차기환·오동석 위원 등 5명은 23일 임기가 끝난다.

박 위원장은 "법제처에 의뢰하면 기본이 석 달이라고 해서 (2기 진실화해위 조사 기간이 종료되는) 5월을 도과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어 정부법무공단에 의뢰했던 것이고 이번에도 동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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