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원시의 장애인 정책은 여전히 일회성 행사와 시혜적 복지에 머물러 있으며, 장애인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은 부족한 실정이다.
매년 4월 20일 법정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장애인들은 슬로건만 바뀌는 행사가 아닌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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