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가 지난해 3월 미분양 해소 방안으로 CR리츠를 꺼내든지 약 1년여만에 나온 첫 등록 사례다.
CR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미분양주택을 매입 임대로 운영하다가 매각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한편 지난 2월 기준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전국 2만3722가구로 전월 2만2872가구 대비 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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