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 '데어 미(DARE ME)'가 지난 20일 첫 방송된 일본 NTV 4월 시즌 일요드라마 '다메마네! -안 팔리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합니다!-'(이하 '다메마네!')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아이브가 단체로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한 것은 2021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기회로 일본 드라마 '다메마네!'의 OST에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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