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어린이 화장품 전문기업 ‘위라이크맘’이 여성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을 한국청소년재단에 기탁했다.
하 대표가 운영 중인 위라이크맘은 ‘좋은 엄마’를 꿈 꾸는 여성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여성청결제 ‘리얼키즈515 락토밸런스 어린이 여성청결제’를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1차 생산 물량 5000개를 완판한 바 있다.
재단은 후원받은 물품을 서울 지역 청소년센터와 청소년복지시설을 통해 여성 위생 물품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아동과 청소년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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