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도 1위 철강기업 JSW와 손잡고 현지에 일관제철소를 설립하기로 한 데 이어 현지 지분 투자 등 추가 사업 확장을 노리는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현재 인도 현지에서 통·번역과 인도 내 지분투자 활동을 지원해줄 코디네이터를 찾고 있다.
한국 본사와 인도 현지 법인 간 업무 활동을 돕는 것이 기본 역할인데, 단순 통·번역뿐 아니라 포스코의 인도 현지 지분투자 등 추가 사업확장 활동도 지원해줄 인력을 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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