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스텝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대캐피탈 구성원들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의 도시농부 정원에 60그루의 묘목을 식재하고, 씨앗 심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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