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선관위, 21대 대선 준비 이상 무…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본격 운영
대전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4월 21일부터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을 본격 운영하여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법행위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우선 21일부터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을 운영해 AI를 활용한 허위사실 공표 등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은 '지능형사이버선거범죄대응시스템'을 활용해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온라인 공간을 상시 모니터링해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여론조사 왜곡·공표 등 정치관계법 위반 게시물을 조기에 검색·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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