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국유기업에 국제거래서 위안화로 결제 지시

중국인민은행은 국유기업과 중앙기업이 국제거래를 할 때 우선해서 위안화로 결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매일경제신문과 홍콩경제일보 등이 22일 보도했다.

또한 인민은행 등은 상하이 상업은행에 대해 기업의 자금조달 코스트를 내리고 위안화로 수출입을 촉진하고자 국경을 넘나드는 신용 제공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통지는 '일대일로' 참여 국가에서 위안화 사용을 촉진하고 상하이를 기반으로 위안화의 글로벌 순환 사용을 부추기는 무역투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