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 높이뛰기서 가볍게 우승을 차지하며 클래스가 다른 기량을 과시했다.
남자 110m 허들서는 김경태(안산시청)가 13초85를 기록, 김주호(대구시청·13초97), 신의진(한국체대·14초05)에 앞서 우승했다.
남자 1천600m 계주서는 포천시청이 박상우, 신현서, 송형근, 김의연이 이어달려 3분12초07의 기록으로 진천군청(3분14초77)과 과천시청(3분20초00)을 제쳐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서는 시흥시청이 김주하, 조윤서, 임지희, 김애영이 팀을 이뤄 3분50초1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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