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항암제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는 소식과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권리 인수 소식 등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라젠은 전날 장 마감 직전 FDA로부터 항암제 BAL0891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편 이번 계약 금액은 200만스위스프랑(한화 약 35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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