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치유를 목적으로 한 관광 활동인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까지 15곳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한다.
도는 연말까지 ▲웰니스 관광자원 100선 발굴 ▲웰니스 관광지 20곳 컨설팅, 15곳 인증 ▲웰니스 관광지 국내·외 방문객 창출 ▲도 웰니스 관광 협의체 구성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의료관광 공모 준비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시·군 추천을 통해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 중 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20곳에 대해 기초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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