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사진·영화 활용해 학생 심리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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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사진·영화 활용해 학생 심리 치료한다

울산시교육청 위(Wee)센터는 올해 고등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맞춤형 집단 상담 프로그램인 '행복이음터'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친숙한 매체인 사진과 영화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위센터는 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심리 정서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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