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로펌 광장 전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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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로펌 광장 전 직원 구속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법무법인 광장 로펌 전 직원들이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광장의 일반 전산실 직원으로 근무하며 변호사 이메일을 해킹하는 방법으로 한국앤컴퍼니 등 3개 종목 정보를 취득해 주식을 매수하거나 지인에게 전달해 수십억원의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검찰은 전산실 직원 2명 이외에도 소속 변호사가 해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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