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야구부 응원한 고향기부금…전북인공지능고에 2천만원 전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골 야구부 응원한 고향기부금…전북인공지능고에 2천만원 전달

전북 고창군은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옛 영선고) 야구부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군은 지역 고교야구부를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야구부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모아 왔다.

1988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오른 투수 출신 문희수 감독이 수년 전 이 학교 야구부를 이끌기도 했으며, 이만수(67) 전 SK 와이번스 감독도 이 학교 야구부에 피칭 머신을 선물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