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동생에게 상해를 입히고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남성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최씨는 흉기로 동생을 다치게 해 패혈증으로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흉기를 들고 실랑이를 벌이던 중 최씨가 동생에게 상해를 입혔고 동생은 병원에서 패혈증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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