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지마"… '성범죄 혐의' 문태일 술자리 목격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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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지마"… '성범죄 혐의' 문태일 술자리 목격담 '화제'

지인들과 함께 여성을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NCT 멤버 태일(본명 문태일)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작성자는 "나 저번에 문태일 봄.첫 재판 앞두시고 술 마시고 다니시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태일은 지난해 6월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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