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분기 도시정책국 정례브리핑(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경남도와 공동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을 '2026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공모에 신청했다.
특히 민간 투자가 전체 사업비의 1.7%에 불과한 5억 원에 그쳐, 민간 참여 유도에 실패한 사업 계획 한계가 드러났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이미 수출 경쟁력 약화와 생산성 저하로 여러 기업들이 해외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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