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3500달러 돌파…트럼프-파월 갈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3500달러를 돌파했고, 현물 가격도 이에 근접하는 등 금값은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이날 오후 3시 23분 기준 온스당 2.07% 상승한 3496.44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25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1.75% 상승한 온스당 3484.17달러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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