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의 '팬스타 미라클호'가 올해 하반기부터 포항 영일만에서 일본 서안 도시를 잇는 부정기 형태의 크루즈 운항을 한다.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팬스타그룹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일만항을 모항·기항지로 삼아 연 4회 이상의 크루즈 운항에 노력키로 했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설계·건조된 최초의 크루즈 선박으로, 국내 해운·조선산업의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팬스타 미라클호의 발전과 포항시의 크루즈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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