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1억씩 버냐?"...'지각+비아냥' 중고거래 진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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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억씩 버냐?"...'지각+비아냥' 중고거래 진상 등장

중고 거래에 나선 한 여성이 약속 시간보다 15분 가량 지각한 구매자로부터 비아냥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리고 늦으신 분이 할 소리는 아닌 거 같다'고 하니 '그건 미리 얘기한 거라 괜찮다'더라"고도 설명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는 시간 약속 어기길래 거래 파투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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