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상권 주민들을 위해 강원 동해안에서 여전히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속초시와 고성군은 2019년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으로, 산불 피해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성금을 모았다.
군은 정비 경험이 풍부한 농기계 정비 요원을 산불 피해 현장에 파견해 수리 활동을 돕는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