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日KDDI‧로손의 미래형 편의점 실증 참여할 K-스타트업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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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日KDDI‧로손의 미래형 편의점 실증 참여할 K-스타트업 연결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는 지난 10일,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캠프 스타트업 OI 도쿄(dcamp startup OI Tokyo): 리테일 DX’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 스타트업과 일본 주요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시장이 활발히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스타트업이 일본 주요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디캠프 관계자는 “이번 ‘디캠프 스타트업 OI 도쿄: 리테일 DX’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이 일본 리테일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본 주요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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