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퇴출' 태일, 성범죄 재판 앞두고 술자리 목격담
성폭행 혐의로 그룹 NCT(엔시티)에서 퇴출된 태일(본명 문태일)의 목격담이 나왔다.
목격담이 등장한 태일은 지난해 6월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경찰은 신고 접수 두 달 뒤인 8월 태일을 불러 조사한 뒤 9월 검찰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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