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공개한 어색한 가족사진이 건강 위독설까지 부채질했다.
한 엑스 사용자는 바이든 전 대통령 앞에 앉아 있는 여성이 무릎까지 사진에 찍혔다는 점을 지적한 뒤 "바이든이 실제로 저 사진을 찍을 때 함께 있었다면 서 있을 수도, 앉아 있을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손을 흔드는 사진을 가족사진에 합성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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