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요금 인상에 이어 오는 6월에는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도 1400원에서 150원으로 오른 1550원으로 결정되자 그간 발급을 미뤘던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K-패스 가입을 서두르고 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iM 뱅크가 지난 2월 새롭게 출시한 'iM K-패스 신용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시 대중교통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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