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권역에서 처음 들어서는 시범온실이다.
박범수 차관은 현지에서 아이오크롭스의 스마트팜 솔루션을 시범 도입 중인 온실을 찾아 국내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홍보하고 수출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시범온실이 향후 사우디의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의 마중물이자, 중동 권역 전반으로 K-스마트팜 기술을 확산시키는 수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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