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제103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카페(CAFE) 폭포' 광장과 인근 홍제천변에서 '2025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4개 마당(공연·놀이·체험·먹거리)에 총 40개 코너가 설치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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