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손잡은 컬리, 상장 재시도 신호탄 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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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손잡은 컬리, 상장 재시도 신호탄 쏘나

지난해 연간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IPO를 위한 몸집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는 컬리에게 '네이버'가 기업가치 성장의 묘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당시 기업가치 대비 6분에 1토막 난 상황이다.

컬리 관계자는 "시가총액 6000억원은 장외시장을 기준으로 해 기업가치를 온전히 반영했다고 할 수 없다"며 "최근 받은 투자 금액을 합산했을 때의 컬리의 기업가치는 2조원 중반대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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