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리야드에서 K-스마트팜의 중동 수출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온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범온실은 올해 12월 준공이 목표며 사우디 정부가 스마트농업의 중심 허브로 계획 중인 국립농업연구센터 내에 구축된다.
박 차관은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은 지난 2년간 K-스마트팜 해외 수주액의 약 60%를 차지하는 중요한 전략시장”이라며, “이번 시범온실 착공을 계기로 중동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사우디 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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