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경선 포함될 것...당 ‘정신 못차린다’는 인식 일소할 수 있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향자 “경선 포함될 것...당 ‘정신 못차린다’는 인식 일소할 수 있어”

양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을 찾아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예방하며 “전략적으로라도 제가 포함되지 않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 후보는 “IT 기술 전문가라고 인식하고 계셔서 최근 땅꺼짐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디지털 기술, 지하 지도라든지 이런 부분을 명확히 해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겠냐는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또 “대선 기간 동안 호남을 방문한 후보가 저밖에 없다는 얘기도 했다”며 “서울도 930만 좀 넘는 인구 중 30~40%가 호남 출신일 거라고 얘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