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꼴찌서 4번째, 손흥민 사라지니 '매일 매일 최악'…28년 만의 '굴욕' 노팅엄전 1-2 패→강등 피했으나 '17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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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꼴찌서 4번째, 손흥민 사라지니 '매일 매일 최악'…28년 만의 '굴욕' 노팅엄전 1-2 패→강등 피했으나 '17위 추락'

손흥민이 결장한 토트넘 홋스퍼가 또 패했다.

호주 출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후반 42분 이번엔 포로가 오른쪽 측면에 붙어서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했고 히샬리송이 높이 뛰어올라 머리로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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