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국립수목원과 정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행사와 함께 문을 활짝 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 이사장 류광수)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등 3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각 수목원에서는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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